
방송인 남창희 아내 윤영경이 6년 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사했음을 알렸다.
윤영경은 1일 퇴사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윤영경은 "좋은 기억만 각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퇴사 기념 케이크와 함께 "옥빠가 준비해준 감동 케이크"라고 인증했다.

윤영경은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해왔으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했다.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윤영경은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아이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닮은 귀여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윤영경은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남창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1982년생인 남창희보다 9세 연하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약 4년 반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창희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처음 만났을 때 (아내가) 부담스러워했다"며 윤영경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동갑내기 절친 조세호가 둘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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