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 추무빈의 데이트 목격담에 반응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서는 '[미국편] 미국살이 23년 차 추신수네 단골 마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의 한 한인 마켓을 방문해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첫째 아들 추무빈의 부탁으로 삼겹살을 구매하는가 하면, 장을 마친 뒤 푸드코트에 들러 음식을 포장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하원미는 푸드코트에서 우연히 만난 지인으로부터 아들의 데이트 목격담을 전해 들었다. 지인은 "아들이 저번에 여자친구랑 여기 밥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 다 커가지고 이제"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메뉴를 고르던 하원미에게 한 직원은 "혹시 큰아들이 먹는 거냐"라며 "제가 아들 맨날 서비스 줬다"라며 추무빈을 언급했다. 제작진이 "다들 아들을 아신다"라고 하자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가 여기 자주 오는 단골"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추무빈은 2005년생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미국에서 야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특히 추무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와 커플 사진을 공개, 교제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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