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김우빈의 사진이 공개됐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기프트'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우빈의 새로운 변신으로 관심을 끈다. 김우빈은 극 중 프로야구 코치 출신의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정민용은 선수들의 재능과 한계를 냉철하게 판단하는 인물. 과거에는 노력과 과정을 믿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눈에 보이는 '재능'을 믿기 시작한다. 이처럼 변화한 정민용의 복잡한 내면을 김우빈이 어떤 색깔로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개된 스틸에는 덕천고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장이 아닌 곳에서 포착된 정민용은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표정이다. 캐주얼한 차림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덕천고 야구부 선수들 사이에 선 정민용은 팀 점퍼와 모자를 갖춰 입고 강렬한 감독 포스를 드러낸다. 선글라스를 쓴 채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배트를 들고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선 모습에서는 야구에 대한 진심을 엿볼 수 있다.

김우빈은 깊은 눈빛부터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스틸만으로도 정민용의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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