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죄송한데 스위트한 남표니 자랑 좀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김태술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속 박하나는 김태술에게 비빔국수 영상을 보냈고, 이를 본 김태술은 "비빔국수 먹고 싶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가 "재료 다 있는데 할 수 있어요?"라고 묻자 김태술은 "고기 있어?"라고 재차 확인했다. 박하나가 "응!"이라고 답하자 김태술은 곧바로 "지금 해? 오케이"라며 아내를 위한 요리에 나섰다.
이후 박하나는 김태술이 직접 완성한 먹음직스러운 비빔국수도 공개했다. 고기와 오이 등 각종 재료가 푸짐하게 올라간 모습과 함께 박하나는 김태술의 계정을 태그하며 "뚝딱뚝딱~~~"이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아내가 먹고 싶어 하는 메뉴를 확인하자마자 직접 요리에 나선 김태술의 다정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1살 연상의 전 프로농구 선수 겸 감독 김태술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준비 과정도 공개하고 있으며, 2차 시술 실패 후 3차 도전에 나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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