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가 생애 첫 10km 러닝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유리는 3일 자신의 SNS에 "핑크블러드가 빠질 수 있나. 달리기 하러 친정집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생 첫 10KM 뛰기 도전"이라며 "러너분들의 파이팅 파이팅 응원 덕에 완주했어요"라고 완주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러닝복과 모자를 착용한 채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을 즐기고 있다. 특히 유리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리는 생애 첫 10km 도전임에도 완주에 성공하며 남다른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완주 후에도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동료들과 추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리는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길 일대에서 열린 'SMTOWN RUN 2026'에 참여했다. 해당 행사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과 러너들이 함께해 10km 코스를 달렸다.
한편 유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 생활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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