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추석을 맞아 시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가족 여행을 즐겼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매년 보내던 추석 대신, 올해는 새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은 추석을 맞아 시부모님과 함께 글램핑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시부모님 모시고 다 같이 글램핑하러 왔다.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상진이 직접 고른 글램핑장이라고 소개하며 "너무 좋다. 캠핑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김소영은 첫째 딸이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그는 "누나가 동생을 다 지켜준다"며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게 저의 가장 큰 행복이다. 사랑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늘 동생을 예뻐하고 잘 돌봐줘서 고맙다"며 첫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영 가족은 추석을 맞아 바비큐도 즐겼다. 김소영이 "추석에 가족들과 바비큐를 하니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오상진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김소영 역시 "비도 와서 운치가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매년 보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부모님과 함께 글램핑을 선택한 김소영·오상진 가족은 한층 여유롭고 특별한 추석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4월 7살 연상의 선배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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