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가 보정 없는 자연스러운 기품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아이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로에베 쇼 감상 후 배우 김희애가 고른 쇼핑템은"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패션 위크 행사에 참석한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상의 등 단정한 무채색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위적인 보정 없이 눈가와 이마에 자리한 주름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모습이다.
앞서 김희애는 과거부터 나이 듦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는 지난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노안과 흰머리가 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당시 김희애는 "거울 보면 세월이 어디 가겠나 싶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이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걱정도 든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59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