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설인아가 학창 시절 남다른 성격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볼드 페이지'에는 '설인아 요즘 인생이 더 재밌어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설인아는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금보다 훨씬 활발한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설인아는 "훨씬 더 밝았다. 오히려 지금 더 차분해진 거다"라며 "10대 때는 리더십 있고, 골목대장 스타일이었다면 지금은 그래도 차분해진 수준"이라고 말했다.
본명 방예린으로 지냈던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사고뭉치 듀오가 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함께 목공방에 가서 가구를 만들고 같은 가구를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설인아는 최근 근황도 전했다. 그는 tvN '무쇠소녀단' 시즌3를 준비하며 빙상장을 계속 찾고 있다며 추운 환경 탓에 따뜻한 차나 라테를 자주 찾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설인아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임시완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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