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끼는 5일 자신의 SNS에 "8 8 HI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도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도끼가 입은 티셔츠에는 'I♥HI'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모자에도 꽃 모양의 로고가 자리했다.
도끼는 해당 게시물에 연인 이하이의 SNS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HI'를 강조한 도끼의 패션과 게시물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앞서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는 등 음악 활동에서도 함께하고 있다.
도끼는 지난달 이하이의 생일을 맞아 직접 만든 헌정곡 'U R MY HI'를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도끼는 이하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달 몽골에서 열린 공연에서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당시 도끼가 이하이를 자신의 'My Lady'라고 소개한 데 이어 무릎을 꿇은 채 노래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프러포즈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공개 열애 이후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두 사람이 이번에는 SNS를 통해 또 한 번 달달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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