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영자가 절친 송은이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찬 바람 불면 생각나는 맛, 가을이 오면 이영자가 그리워하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스태프들과 함께 제철을 맞은 아리수 사과를 맛봤다. 이영자는 사과를 껍질째 먹기 위해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었다고 설명한 뒤 윤기가 흐르는 사과를 바라보며 감탄했다.

특히 이영자는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보던 중 사과 그림으로 잘 알려진 윤병락 작가를 떠올렸다. 그는 "그 유명한 윤병락 작가 그림 같다"고 말한 뒤 "우리 집에도 송은이가 큰 사과 그림을 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랜 절친 송은이에게 받은 사과 그림이 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엿보게 했다.
이어 이영자는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제철에 나오는 음식에는 그 시기에 몸에 필요한 것들이 담겨 있다며 단순히 입맛 때문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제철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얻은 뜻밖의 '재산'도 공개했다. 이영자는 지방 촬영을 많이 다니다 보니 새로운 품종이나 맛있는 농장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며, 직접 주문할 수 있는 농장 연락처들을 두고 자신의 재산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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