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와 함께 가수 KCM(본명 강창모) 결혼식에 참석했다.
지난 4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창모야 행복해라!!"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KCM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KCM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신랑 입장을 하고 있다.
같은 날 이솔이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KCM 결혼식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이솔이는 "앞으로도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사세요", 아름다워"라는 글도 적었다.
앞서 KCM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9세 연하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듬해 둘째 딸 서연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셋째를 득남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하지만 이솔이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는 글을 올려 다양한 해석을 낳았고, 일각에서는 박성광과의 이혼설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이솔이는 직접 이혼설을 일축했다. 이후 박성광 역시 이솔이의 SNS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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