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온주완이 아내 방민아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식당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무언가를 촬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 가운데 방민아가 남편의 뒤로 다가와 얼굴을 빼꼼 내밀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온주완은 사진과 함께 "늘 고맙다. 내가 어디 있던 날 찾아와 줘서"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방민아 역시 해당 게시물에 "오빠는 잘 나와서 정말 기뻐"라는 댓글을 남기며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온주완은 앞서 방송을 통해 방민아와 5년간 교제했다고 밝히며 "비밀 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 기사가 안 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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