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훌쩍 자란 조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SNS에 "Rom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한지민은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고, 그의 곁에는 조카 로마 군이 함께했다.
특히 어느새 한지민보다 훌쩍 큰 로마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의 옆에 나란히 선 로마 군은 이모를 내려다볼 만큼 훤칠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평소에도 조카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그는 '로마 이모'라는 이름으로 SNS 계정을 운영 중인가 하면, 과거 어린 조카와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서는 등 남다른 '조카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호주에 거주 중인 로마 군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로마 군을 본 이서진은 "얘 이렇게 많이 컸나?"라고 놀랐고, 한지민은 "중3인데 키가 180cm가 넘는다"고 자랑했다. 어느덧 로마 군은 고등학생이 됐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2024년 10세 연하인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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