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언팔 좀 하지마여 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생방송 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흰색 모자에 카디건을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언니", "둘째 낳고 더 예뻐지셨어요"라며 안영미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나 안영미는 이내 얼굴에 짙은 눈썹과 콧수염, 주름이 생기는 필터를 사용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얼굴 탔어요?", "안영미 돌려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안영미는 해당 장면을 직접 캡처해 공개하며 "언팔 좀 하지마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동료 개그우먼 신봉선은 해당 게시물에 "언니 언팔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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