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편안한 연휴 보내고 계시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니트와 편안한 팬츠를 매치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여기에 안경을 착용하고 비닐우산을 든 채 자연스러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황정음은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로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더라고요. 제 채널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시는 황금이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 떠는 Q&A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저한테 궁금했던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봐 달라. 소소한 일상 질문부터 각자의 고민까지 모두 다"라며 팬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한 팬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제일 돌아가고 싶냐'고 묻자 황정음은 "결혼 전이요. 2015년"이라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이후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구하는 이미지로 '자연스러움'을 꼽으며 과거 받은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놔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수술할 때 2000만 원 들였으면 복구할 때는 2억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가슴 성형 사실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어릴 때는 가슴이 커 보이고 싶었다"며 과거 보형물 삽입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뒤 "요즘은 수술 안 하는 게 대세라 뺐다. 너무 편하다. 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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