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 김종민 아내의 임신 소식에 코요태 멤버인 신지와 빽가도 함께 웃었다.
6일 김종민 아내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계에 따르면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2세 소식을 밝혔다. 당시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025년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온 그가 예비 아빠가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축하가 쏟아진 것이다.
김종민은 아내 뱃속의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밝히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2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날 신지도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건넸다. 신지는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이라며 김종민, 빽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와 빽가는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던 중 김종민이 공개한 임산부 배지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이어 신지는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봅니다.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며 행복해 했다.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한 김종민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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