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 산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예능 '살롱드립' 158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다음 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에이티즈 산과 우영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산은 "저는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산을 향해 최근 뉴스에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는 내용이 나왔다며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언급했다.
산은 당황하지 않고 "성공하면 그런가 봐요"라고 담담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우영은 "얘는 이제 밖에 나가서 '나 몰라?' 이러고 다닌다"고 산을 놀렸다. 산 역시 "우영이 절 이렇게 조롱해도 기분이 안 나쁘다"고 받아치며 절친다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산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여성이 현지 브랜드 관계자이며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매니저와 현지 경호원 역시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산과 우영이 출연하는 '살롱드립' 본편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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