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휘향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배우 이휘향 마지막 화 (자유를 만끽하려 변장까지 불사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향은 하나뿐인 아들을 키우면서 배우 생활을 이어온 시간을 돌아봤다.

이휘향은 아들이 비교적 일찍 성장한 덕분에 연기 활동에도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아들이 이미 대학생이었으며 스스로 자신의 일을 잘해나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아들의 근황도 공개했다. 이휘향은 아들이 현재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의 재능에 대해서는 남편을 언급했다. 이휘향은 고인이 글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며 아들이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휘향은 1982년 19세 연상의 故 김두조 씨와 결혼했다. 남편은 이휘향의 배우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2005년 사별했다.
앞서 이휘향은 '원더풀라이프'를 통해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쉬던 자신에게 남편이 복귀를 권유했던 일화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편은 어린 아들을 직접 돌보며 이휘향이 연극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후 이휘향은 연기 활동을 재개해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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