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시력 저하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6일 이민정이 단골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식사를 하던 중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말 신기한 게, 시력도 치아도 유전이다. 나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안경을 썼고 그다음에 라식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준후가 눈이 안 좋아졌단 말을 들은 순간 딱 덜컥했다. 이건 나"라며 준후의 시력이 안 좋은 것이 다 자신 때문인 것 같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준후가 안경을 쓰는) 시기도 비슷하다. 나도 그 나이쯤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와 딸 서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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