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딸이 앙증맞은 크기의 1인용 소파에 앉아 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아기 소파에 쏙 앉아서 분유 타임. 해이만의 최애 자리 생겼다"라며 "이래서 아기들도 자기만의 소파가 필요한가 보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족들이 각자의 소파에 자리 잡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각자 자기 소파에서 휴식 중"이라며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딸의 뒷모습은 그대로 공개한 반면 남편 이규혁의 얼굴에는 모자이크를 더한 뒤 "오빠는 오늘 얼굴 컨디션 이슈로 모자이크 처리"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공개된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널찍한 집 내부도 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는 베이지색 대형 소파와 체크 패턴의 1인용 소파를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소파가 곳곳에 배치돼 있다. 가운데에는 원형 테이블을 두고 화이트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꾸며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벽 한쪽을 가득 채운 통창을 통해 햇빛이 쏟아지는 가운데 창밖으로 야외 공간까지 이어져 탁 트인 느낌을 더했다. 손담비는 딸을 품에 안은 채 소파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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