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첫 시구자로 나선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서 스트라이크 시구로 놀라움을 안겼다. 키움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대3으로 역전승, 경민은 '승리 요정'까지 챙겼다.
경민은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경기에서 키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변화구를 포수 미트까지 보냈다. 중계진은 "훌륭한 스트라이크", "연습 많이 했다"라고 평가했다.

경기 중에는 TWS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에 맞춰 구단 마스코트와 '앙탈 챌린지'를 선보였다. 경민은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구단의 경기에 직접 시구하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시구를 통해 받은 좋은 기운으로 저도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키움 히어로즈 팬으로서 선수 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TWS는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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