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끊임없는 나눔으로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10월 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87번째 도시락 봉사활동을 했다. '영웅시대밴느 나눔모임'은 2020년 5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정기 봉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은 약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를 직접 준비·조리해 도시락을 쪽방촌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낸 누적 후원금은 이번 봉사를 포함해 약 1억 1800만 원이다. 2020년부터 2026년 10월까지 각종 나눔·봉사활동 누적 금액은 4억 2508만 원이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아침 일찍 시작되는 일정이 고되기도 하지만, 우리가 전한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닿는다는 생각에 큰 행복을 느낀다"며 "아티스트 임영웅에게 받은 선한 영향력을 이웃 사랑으로 환원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웅시대밴드 나눔 모임'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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