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사진작가로도 빛을 발했다. 페루에서 찍은 사진이 팬들과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정국은 페루 리마의 명소와 일상 풍경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10월 9일 기준 좋아요 460만을 넘겼다. 게시물에는 미라플로레스의 일몰, 판타노스 데 빌라의 자연 풍경, 초리요스 아구아 둘세 해변의 모습 등이 담겼다.


페루 방송사 'Latinape'는 정국이 리마 사진을 공유하며 인스타그램에서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El Comercio Perú'는 정국이 리마 첫 콘서트를 몇 시간 앞두고 여행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에 판타노스 데 빌라 습지와 초리요스 모로 솔라, 교통·노점상·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등 풍경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Exitosa Noticias'는 "정국의 사진은 리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라고 평하며 현지 곳곳을 담은 사진이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리마 1일 차 콘서트 뒤 정국은 소셜미디어 'X'(엑스, 구 트위터) 페루 실시간 검색어 3위(jungkook)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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