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서윤 양의 생일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의 1호 공주님의 생일이었어요. 세상 제일 귀하고 소중한 공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현이 딸 서윤 양, 아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14세가 된 서윤 양은 촛불이 꽂힌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지현은 딸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엄마를 닮아 '걸그룹 센터상'을 연상케 하는 이목구비와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엄마는 바라는 거 아무것도 없어"라면서도 "건강하고 주일 예배 빠지지 말고 집에 일찍 다니고 동생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일찍 자기. 그리고 건강한 음식으로 많이 먹기"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만할게. 너무 사랑해.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은 연예계 데뷔를 권유받을 만큼 남다른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이지현의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서는 제작진이 "서윤이가 예쁘다고 댓글이 난리가 났다. 배우를 시키라고 하더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나 이지현은 "안 된다. 공부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딸과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 미용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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