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결혼 4개월 차에도 신혼집 정리를 끝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는 '일본~유럽 여행에서 쇼핑한 거 다 풀어요! 문채원의 요즘 잘산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은 일본과 유럽 여행 중 구매한 각종 물건을 소개했다. 특히 컵과 접시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공개하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여행지에서 컵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 "볼 때마다 여행 갔던 그 기억이 떠올라서 되게 좋다. 그래서 계속 이 컵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확실히 주방용품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자 문채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문채원은 "아직 집들이를 안 했다. 아직도 정리가 안 됐다면 믿으시겠나"라며 신혼집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진실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원래 이사는 1년 하는 거라고 한다"고 위로하자 문채원은 "누가 그래?"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7월에도 이사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사하느라 살이 빠졌다.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최근 영상을 통해서도 "내가 지금 체력이 안 좋지 않냐. 그러니까 여유가 없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6월 28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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