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일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장동윤과 김승윤은 각각 자신의 개인계정에 함께 한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각자의 SNS에 "내 사랑, 나의 삶,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글귀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부부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을 앞둔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설렘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승윤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TV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부부로 함께 하게 됐다. 특히 김승윤은 지난 2023년 장동윤의 단편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에 이어, 지난 4월 개봉한 그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장동윤이 예비 신부에게 영화 주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것이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한양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5년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아 뉴스에 출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감독으로 활동했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7년 생으로 장동윤보다 5살 어리다. 김승윤은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이며 이후 김승윤은 다양한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동윤은 지난달 결혼 보도 직후 자신의 개인계정에 손편지를 남겨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며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