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한윤서가 드디어 품절녀가 된다.
한윤서는 11일 2살 연상의 문준웅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는 지난해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 부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소식을 전한 이후 8월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한윤서는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윤서는 문준웅과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신혼집을 구하고 혼수를 장만하는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축사는 배우 정이랑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가수 나비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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