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가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뭔 50년 소리를 왤케 많이 해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김현주, 진선규,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주는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처음부터 연기에 대한 특별한 열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고백했다.
김현주는 당시 자신에게 연예계 활동이 하나의 직업을 얻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뚜렷한 목표보다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는 것.
특히 김현주는 데뷔 초 약 2년 동안 매니저 없이 활동했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신인 시절 혼자 일정을 소화하며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겪었다고 밝혔다. 김현주는 소속사가 자신을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불만을 느끼기도 했으며, 점차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감정에 활동을 쉬었던 시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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