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용지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절친 김고은과 배정남 등 동료 배우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12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용지는 전날인 11일 야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바 없는 가운데, 신랑은 비연예인 남성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용지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들도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고은, 배정남, 김범 등이 자리를 빛냈다.

김고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김용지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옥을 배경으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김용지와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고은은 사진에 김용지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 어린 이모티콘을 덧붙여 절친의 결혼을 축하했다.
배우 배정남 역시 하객으로 참석했다. 그는 같은 날 SNS를 통해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김용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용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배정남은 신랑과 함께 김용지의 곁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신랑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용지는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배우 데뷔한 이후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구미호뎐1938'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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