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이 훌쩍 자란 딸 하영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미니미가 이 춤에 도전해 보고 싶대서ㅋㅋ 귀엽게 봐쥬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윤정이 딸 하영 양과 나란히 서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데님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하영 양은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엄마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하영 양은 엄마의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과 장윤정을 쏙 빼닮은 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남편 도경완은 "사이좋게 지내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좋은 추억 만드세요", "엄마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네", "하영이 진짜 많이 컸다", "아이돌로 데뷔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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