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가 다시 등장한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규리는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칭계정이 또 생겼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이 계정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
김규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슷한 아이디의 계정이 담겨있다. 프로필 사진은 없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해에도 "이젠 하다 하다 사칭 계정으로 사기치는 분도 있다"며 그의 SNS와 똑같은 프로필 사진을 넣은 계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2008년 당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관련 글을 SNS에 올리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고 이후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김규리는 2017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이후 계속해서 정치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김규리는 지난해 악플러를 고소를 진행했고, 자신을 모욕한 네티즌이 실형을 받게 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김규리는 지난 4월 가족과 영암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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