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착용한 옥반지가 '옥코어'(Jade Core)로 불리며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는 '지금 일본을 왜 가? 한국의 돈키호테가 있는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 미미와 남대문 반 바퀴' 편에서 '뷔가 누가 할머니 반지래 뷔도 낀 K- 액세서리'라는 주제로 남대문 시장을 돌면서 뷔가 착용해서 패션 아이템으로 핫한 '옥코어'를 쇼핑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MZ세대에 핫한 이른 바 '옥코어'는 뷔가 지난 2026년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에서 옥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SNS에 퍼지며 시작됐다.

뷔는 옥반지와 다른 소재의 반지를 레이어드하는 방식으로 연출, 옛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신선하고 이색적인 '뉴트로' 아이템으로 각광받게 됐다. 한때 할머니 반지라는 말을 듣던 옥반지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옥코어'로 불리며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다.
옥반지를 판매자들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옥반지를 구입해 레이어드 방식으로 많이 착용하고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외국인들이 찾는 인기 아이템이 됐다고 전했다. 뷔에게 옥반지를 공급한 업체 측은 공연 이후 국내외 BTS 팬들의 방문과 주문이 이어졌고, 뷔가 착용한 디자인의 판매량도 폭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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