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남다른 운동 감각으로 '에이스' 면모를 빛냈다.
지민은 10월 11일 공개된 '달려라 방탄(Run BTS! 2.0)' 토론토 편 '저희 진지합니다. 제1회 피클볼 대회'에서 멤버들과 함께 피클볼(Pickleball) 경기에 나서 유쾌한 웃음과 진지한 승부욕을 동시에 보여줘 팬들을 사로잡았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빠른 반응 속도와 정확한 타격이 중요한 종목이다. 지민은 경기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도 공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고 코트 구석을 공략하는 날카로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지민은 특히 공을 받아내기 위해 과감하게 몸을 뻗는 것은 물론, 낮게 깔아 넘기는 타격과 빠른 풋워크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고, 경기 후반에는 아웃볼을 선별하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지민은 경기 내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도 이어졌다. 득점 경쟁 속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즐기며 피클볼을 먼저 접했던 멤버에게 칭찬을 받자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지민은 10월 13일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은 각국에서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펼치며 특별한 생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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