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유진은 13일 JTBC 아침 뉴스 '아침&'의 날씨 코너에 출연해 기상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은 "지난 10일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를 발매했다. 다양한 장르로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새 앨범을 직접 소개했다.

이후 전유진은 전국의 비 소식과 이날의 최저·최고기온을 전하며 일일 기상캐스터로서 날씨 정보를 전했다.
전유진은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테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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