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용지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녀가 됐음을 공표했다. 김용지의 남편은 일본인으로 알려졌으며, 김용지는 결혼식에서 임신까지 발표했다.
13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용지는 전날인 11일 서울 모처의 야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지의 남편은 비연예인이며 일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서 김용지는 깜짝 임신 발표를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김용지는 이날 결혼식 후 진행된 피로연에서 젠더리빌 파티를 하며 축하 받았다. 남편의 젠더리빌 결과 '핑크색'이었고 주변에서는 "딸이다"라고 외쳤다고. 이 자리에는 동료 배우들도 함께 하며 결혼과 임신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용지는 열애설도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용지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들도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고은이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이 알려졌고 배정남도 신랑 신부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축하를 건넸다.
또한 이날 결혼식에는 tvN '구미호뎐1938'을 함께 했던 배우 이동욱, 김범, 류경수, 황희 등이 모두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김용지는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저는 이제 유부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동료 배우들을 통해 결혼 소식이 공개됐던 가운데 김용지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힌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신랑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용지는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배우 데뷔했으며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구미호뎐1938'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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