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용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구미호뎐' 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범은 13일 자신의 SNS에 "We have a new family member"(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용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드라마 '구미호뎐' 팀이 한 테이블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이동욱을 비롯해 조보아, 김범, 황희, 류경수 등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연출진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작품이 종영한 뒤에도 김용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끈끈한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구미호뎐'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3년에는 '구미호뎐1938'이 방송되는 등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왔으며, 작품 밖에서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김용지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지의 남편은 비연예인 일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용지는 별다른 열애 소식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 데 이어 결혼식에서 임신 사실까지 알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김용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동료들도 대거 참석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고은은 결혼식 참석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축하를 전했고, 배우 배정남 역시 현장을 찾아 김용지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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