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본명 차미영)과 12월 결혼한다. 이로써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은 또 한번 배우 며느리를 맞게 됐다.
14일 하정우, 차정원 측은 각각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12월 13일 결혼하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다만 당시 불거졌던 7월 결혼설에 대해선 부인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결혼으로 김용건은 황보라에 이어 또 한 명의 배우 며느리를 맞이하고 '배우 집안' 가계도를 완성하게 됐다.
김용건의 차남인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영화 '퍼펙트 게임', '이웃사람', 드라마 '대풍수', '로드 넘버 원' 등에 출연한 배우 겸 영화 제작사 대표로 2022년 배우 황보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등에 출연했다. 영화 '내부자들' 프리퀄인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차정원은 2012년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7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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