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지속적인 나눔 철학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0월 14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서 제61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특별 후원을 포함해 누적 1억 1247만 450원을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전달했다. 지난 6년간 매달 70만원의 정기 기부와 특별기부를 이어온 데 따른 누적 후원 규모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조리·급식·청소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다. 스터디하우스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의 힘들고 외로운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스터디방'을 운영하며 모바일 투표와 스트리밍 방법을 교육하고, 임영웅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임영웅의 노래에 맞춘 '건강댄스반' 등 팬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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