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 3' 출연자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이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유현철 김슬기, 저희 드디어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에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유현철, 김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저희 부부가 오는 10월 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그렇게 저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부담을 드리려는 마음보다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 늘 저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현철은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3'에 출연했으며, 김슬기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슬하에 각각 자녀 한 명을 둔 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한 차례 파경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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