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고수와 23년 만에 재회할까.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후 스타뉴스에 "김희선이 MBC 새 드라마 '더 와이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더 와이프'는 정려주 작가가 집필했으며,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을 만든 삼화네트웍스가 제작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자를 둘러싼 욕망과 사랑의 민낯을 그린 드라마로, 죽을 힘을 위해 비밀을 지키려다 더 추악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비극적인 여상의 초상과 속죄를 그린다.
특히 이 작품은 김희선과 더불어 고수의 캐스팅이 거론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2003년 SBS 드라마 '요조숙녀'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만약 출연을 확정할 경우 무려 23년 만의 재회로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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