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베리 러브'에서 배우 지창욱이 남윤수와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했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연출 김수정, 노영섭/ 각본 이재윤)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돌아온 '로코(로맨틱 코미디) 장인' 지창욱의 물오른 활약과 K-로코의 매력이 살아 있는 '고당도 로코'로 사랑 받고 있는 '메리 베리 러브'는 공개 2일 만에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등극, 전 세계 72개국 국가 및 지역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TOP10에 안착하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 2화에서는 친구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업계 1티어에서 백수가 된 '공간 기획자' 유빈이 재기를 잡기 위해 차로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빈은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를 얻고자 시라하마 카린의 딸기밭 인부로 취업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에 차로섬에서 펼쳐질 유빈의 새로운 농촌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메리 베리 러브'가 유빈의 새로운 조력자, 박구남(남윤수 분)의 활약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구남은 카린의 친구인 미즈노 마리(쿠마다 린카 분)에게 반해 차로섬에서 워킹 홀리데이 중인 한국인 청년으로, 유빈이 처음 차로섬에 도착한 날 뜻밖의 호의를 베푼 바 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차로섬의 빅 이벤트인 농작물 박람회 '그린 노바 코퍼레이션 페스타'를 준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동맹을 선언, 카린을 돕기 위한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21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유빈과 구남의 분주한 페스타 준비 현장이 담겨있다. 유빈은 차로섬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모습이다. 동네 어르신이들이 자꾸만 입에 넣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차로섬에 완벽 적응한 유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빈은 본업인 공간 기획력을 살려 페스타의 부스 설계를 맡는다.
이와 함께 응원단장으로 변신한 구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손에 응원 수술을 든 구남은 두 눈을 반짝이며 절도 있게 응원 동작을 소화한다. 응원전에서 승기를 갖고 오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보여주고 있는 구남의 열정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차로섬의 농산물 페스타 우승을 위해 의기투합한 유빈과 구남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한편, 유빈과 카린이 페스타 준비로 점점 더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질 것이 예고돼 설렘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유빈과 카린의 한집살이가 펼쳐지면서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유빈과 카린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더욱 달달해질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유빈과 구남의 유쾌한 동맹 브로맨스부터 유빈과 카린의 당도 높은 한집살이 로맨스까지 설렘과 웃음이 폭주할 '메리 베리 러브' 3화는 21일 밤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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