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방문한 히딩크 '함박웃음'

인천국제공항=이명근 기자 / 입력 : 2008.07.07 13:32
  • 글자크기조절
image


유로 2008에서 또 한번의 4강 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62) 러시아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시민들이 환호를 지르자 함박웃음을 보이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오는 9일 경북 포항시 한동대에서 열리는 준공식에 참석, 시각 장애우와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