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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이옌 "맨발이라 부끄러워요"

[★포토]하이옌 "맨발이라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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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77
임성균 기자
사진

탤런트 하이옌과 윤다훈이 5일 오후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BS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 촬영현장공개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이종수 연출, 최순식 극본)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의 유쾌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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