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K-POP가수 BMK, 18일 모친상발행 : 2009.05.19 ・ 17:10조회수 : 713가수 BMK가 모친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BMK의 모친 권정자 씨는 지난 18일 오후 병마와 사투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구로동 고려대 병원에 마련됐다.19일 BMK측 관계자는 "BMK가 평소 간암 투병 중이던 모친을 병간호해 왔는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며 "현재 BMK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발인은 20일 오전 5시.<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MK주요 기사가수 BMK,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임용'하하' 4일 응급실행, MC몽-BMK 등 '고별 라디오 생방송' 대신 진행현영, 라이브 위해 BMK에 7주간 혹독한 교육BMK "'뉴욕 잠적' 통해 나를 발견했죠"좋아요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01'27개월 연속 No.1'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7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1위02방탄소년단 뷔, 지민 상의 탈의→코피 묻은 휴지 사진 공개03"탁월한 아름다움" 방탄소년단 뷔, 장르가 김태형연예-K-POP의 최신 뉴스'훈련병' 차은우, 성당서도 '얼굴 천재' 웅성웅성..설거지 열심[스타이슈]'피프티 3人 탬퍼링' 200억 소송 드디어..9월 11일 첫 재판[공식]연예반지하 삶 故 송영규, '31년 연기인생' 쓸쓸히 마감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