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K-POP[★포토]고개숙인 MC몽 '난 고의 발치 안했어'발행 : 2010.11.11 ・ 11:51조회수 : 21,202임성균 기자병역기피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31·본명 신동현)이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519호 법정(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엠씨몽주요 기사'병역법 위반' MC몽, 첫 공판...취재진 따돌려억울해...눈 충혈된 MC몽 '법정서 울었나?'최선아, 농염한 섹시미박지은, 아찔한 가슴골의 유혹'탄탄한 허벅지' 하지원, 종아리도 근육질이네~좋아요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01'The Astronaut 1000일♥' 방탄소년단 진, 최애돌 1위02BTS 지민 "너무 아저씨 같나"..RM·제이홉과 바다行 중 군필자의 깨달음031위 임영웅, 2위 김용빈, 3위 이찬원연예-K-POP의 최신 뉴스보이넥스트도어, 밋앤그릿만 빼면 완벽했던 체조 입성기 [스타현장][종합]보넥도 운학 "'오늘만 I LOVE YOU', 뿌듯한 곡..어딜 가나 따라 불러줘" [스타현장]연예"돌아갈수도" 뉴진스vs어도어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