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차인표, 호위무사 변신…단칼에 벨듯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06.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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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백' 촬영현장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배우 차인표가 MBC 특별기획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 극본·연출 김근홍 정대윤) 첫 촬영을 마쳤다.

10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계백의 아버지이자 백제 장수 무진 역으로 캐스팅된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선화와 의자의 호위사 역할로, 장수답게 갑옷을 입고 칼을 든 차인표의 모습이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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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백' 촬영현장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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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백' 촬영현장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계백'은 퓨전 사극의 대명사로 안방극장의 사극을 진일보시킨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선덕여왕'의 연출자 김근홍 PD가 만나 그리는 새로운 삼국시대 이야기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MBC에서 최초로 다루는 백제 이야기로, '계백'을 통해 진정한 충신의 모습을 그려내고, 방탕하고 무능한 군주로 인식되었던 의자왕의 인간적인 고민과 갈등을 재해석하고자 한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가치를 강조하는, 정통 정치 드라마로서의 매력과 동시에 퓨전 사극으로서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가미할 예정"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계백'은 현재 방송중인 '미스 리플리'의 뒤를 이어 오는 7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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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백' 촬영현장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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