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결혼 20년만에 아내에게 다이아 선물"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11.28 12:44 / 조회 :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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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결혼 20년만에 아내에게 다이아 반지를 선물했다.

김흥국은 다음달 1일 방송 예정인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 아내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사실을 털어놓고 쑥스러워 했다.

김흥국은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며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내가 명품 하나도 안 사준다는 말을 듣고 미안해 결혼 20주년 되는 날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협찬을 받아서 구입했지만 다이아몬드가 좀 크다"며 으쓱해했다.

김흥국은 아내와의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연예부 기자에게 들켜 결혼을 했다"며 "당시에는 연예부 기자에게 열애 사실을 들키면 거의 무조건 결혼해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와 만나자마자 연예부 기자에게 걸려 결혼을 하게 돼 변변히 연애도 하지 못해 늘 미안했다"며 "프러포즈도 못하고 결혼했는데 아내는 나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소중한 존재"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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