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주말극 또 1위..'시동생들 사랑 재밌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4 10:01 / 조회 :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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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사진=KBS 2TV 방송화면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이 동생들의 사랑 고조 속에 또 한 번 주말극 1위 자리를 거뜬히 지켜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대 방송된 '넝쿨당' 35회는 31.5%(이하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때의 36.2%보다 4.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KBS 2TV 8시대 주말극의 경우 '넝쿨당'을 포함, 그 이전 흥행작들도 토요일은 하락, 일요일 재상승의 패턴을 보여왔다.

이날도 '넝쿨당'은 토요일 하락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지만 압도적 스코어 차이로 주말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넝쿨당'은 남녀 주인공인 방귀남(유준상 분)과 차윤희(김남주 분)의 동생들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말숙(오연서 분)과 차세광(강민혁 분)은 오빠와 누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사랑 지키기에 나섰다.

말숙은 세광의 누나가 윤희임을 알고 가슴앓이를 시작했다. 세광과의 연애를 허락받기 위해서라면 윤희의 적극적인 허락이 필요한 상황. 그동안 윤희에게 몹쓸 짓을 하고 호되게 혼난 그로서는 윤희는 난공불락이다. 꿈 속에서 윤희에게 당하는 꿈을 꾸며 앞으로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방이숙(조윤희 분)과 천재용(이희준 분)의 애틋 로맨스도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재용의 짝사랑은 여전하지만 깨알 같은 데이트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둔한 여자인 이숙, 발만 동동구르는 재용이 각자의 출발선에서 한걸음씩 뗀 상태다.

한편 이날 MBC 주말극 '무신'과 '닥터진'은 각각 10.5%와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과 '신사의 품격'은 7%와 18.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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