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이은미, 김범수 '하루'열창..관객 눈물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6.24 19:19 / 조회 : 2761
  • 글자크기조절
image
ⓒ방송화면캡처


가수 이은미가 '나는 가수다2' 6월의 가수전 경연에서 김범수의 '하루'를 불러 관객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는 가수다')는 6월 가수전 A, B조 예선전에서 상위권으로 선정된 총 6명 가수들이 모여 이달의 최고 가수를 놓고 열띤 경연을 선보였다.

6월 B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이은미는 이날 진달래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김범수의 '하루'를 열창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이은미는 곡을 어떻게 해석했냐는 질문에 "좋은 노래는 따로 '편곡'이 필요 없는 것 같다"며 원곡 그대로의 무대를 선보일 것을 밝혔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은미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곡을 열창, 이를 보는 관객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은미는 '하루'를 오리지널 느낌 그대로 소화하면서도 그만의 매력으로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불러 관객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남겼다.

무대에서 내려온 이은미는 "오늘은 진짜 정신이 없었다"며 "무대를 끝나고 나니까 이 핑크색 드레스가 신경쓰인다"며 MC로서의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나가수2' 6월 가수전에는 박상민 국카스텐 정엽 이은미 JK김동욱 이수영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