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넝쿨당' 카메오 합류 '이희준과 신경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9 10:55 / 조회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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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고스 필름>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의 카메오 군단에 가수 탁재훈이 합류했다.

29일 오전 제작사 로고스 필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넝쿨당' 촬영에 탁재훈이 특별 출연했다.

탁재훈은 '넝쿨당'에서 동대문 옷가게 상인 역할을 소화했다. 그는 재용(이희준 분)과 이숙(조윤희 분)이 동대문 쇼핑을 하러 옷가게에 들어갔다가 만나게 되는 상인이다.

탁재훈은 옷을 사러 들어온 이숙을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며 호감을 보인다. 이숙을 짝사랑하고 있는 재용은 그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탁재훈은 지난 27일 동대문에 위치한 한 지하상가에서 '넝쿨당' 촬영을 진행했다. '애드리브의 황제'라 불릴 만큼 재치가 뛰어난 즉흥적인 연기로 호흡을 맞추던 이희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탁재훈의 특별 출연은 김승우에 의해 이뤄졌다. 김승우가 현재 KBS 2TV '승승장구'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탁재훈에게 '넝쿨당' 카메오로 출연해달라고 부탁했고, 탁재훈 또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다.

제작사 관계자는 "탁재훈 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기대해 달라"며 "워낙 연기도 잘하고, 감칠맛 나는 애드리브를 보여주기로 유명한 탁재훈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을 웃음바다에 빠지게 만들 코믹연기를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탁재훈이 등장하는 '넝쿨당'은 오는 30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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